양심치과
대체적으로 건물 휘황찬란하게 해놓고 전문상담간호사 몇 명 있는 치과는 다 과잉진료라고 봐도 됩니다.
저도 예전에 유명한 치과라고 해서 그런 번듯하고 큰 치과갔더니
여기저기 사진 다 찍어보더니 그전에 때웠던 이빨들 안에서 다 썩었다고 싹 다 다시해야한다고 하길래
동네에서만 조금 이름난 작은 치과가서 다시 사진찍어보니 하나도 썩은거 없다고 합디다.
큰 치과에서 300나온 임플란트 비용이 작은 치과가니 그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기적도 보았습니다.
나보고 이런이빨구조는 처음본다며 견적200준 개새는 평생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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