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충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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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캡틴’ 이라는 이름의 세퍼드는 주인의 무덤 옆에서 매일 잤

다. 세퍼드 주인 미구엘 구즈만씨가 2006년에 사망하자, ‘캡틴’은 가족

이 장례를 치르는 동안 사라졌는데, 구즈만씨의 친척 한 명이

 최근 구즈만씨의 무덤을 방문했을 때 ‘캡틴’을 무덤가에서 발견하고

 놀랐다. 묘지관리인에 의하면 ‘캡틴’은 지난 6년동안 매일 저녁 6시에

 구즈먼씨의 무덤으로 와서 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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