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25억짜리 대동여지도 채색본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대동여지도 채색본’이 등장했다. 이 유물은 역대 최고 감정가인 25억을 기록해
이전 기록인 15억 원을 10억 이나 뛰어넘었다.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였던 유물은 2011년 7월24일 방송된 ‘석천한유도’로,
1748년 화원 김희겸이 조선시대 무신 석천 전일상을 주제로 그린 풍속화다.
풍속화로는 드물게 실존인물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감정사: 이건 보물이 아니라 국보로 지정해야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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