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레전드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공중 건물에 있는 화장실을 쓸 수 없어 숙소까지 다녀왔다고 하더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김의원이 증언

김 의원은 "대통령의 의사 결정 및 행동 타입이 상당히 독특하다"며 "정신 상태에 대해 청와대 주치의들이 검사했어야 했다"고 언급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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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회의장 화장실은 공용이라 불결해서 호텔 갔다왔는데 그 사이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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