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의 시





장노엘
애비는
인간의 탈을쓰고
의원 행세하며
날로 세금을 쳐묵한다



장 재워니

애 비 새퀴는
인 간성이 존나
의 심되는
날 치기



장 지진다던 그놈

애 국 대신 매국을 외친 그년
인 천앞바다 멍게 놈
의 자로 입구 막았던 노망난 놈
날 로 먹던 놈들 안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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