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던 만화 엔딩



독수리 오형제는 좀 충격이네요.. 역시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어야 하는군요

하지만

독수리오형제는


총통z의 기체안에서 폭파시키다가 오형제가 화염에 휩싸였지만 난부박사의 유품인 펜던트가 작동해 불새가 나타나면서 끝이나죠

한마디로 죽은지 안죽은지 알수 없슴
불새에 탑승해서 살았을거라는 설도 있고 다 죽었지만 불새가 날아오르면서 그들의 죽음을 승화했다는 설도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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